2013/08/31

New Zealand 카이코우라

 
 

카이오우라 숙소
 
 
 

작은 어촌마을이었지만
정말 아름다운 경관과 비경이 압권이었던 곳이었다






















쓸려내려온 나무도 데코로 보인다



















여기 카이코우라에선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물개를 자연산(?)으로 볼 수 있다



























"나 귀엽지?"하며 포즈도 취해준다



































































사진작가 부부








 





















경관이 경관인지라 사진작가들이 꽤 마니 보였다














































숙소에서 머물 때 스웨덴에서 온 모녀가
나한테 어디서 왔냐고 물어서 한국에서 왔다고 했다
그러자 모녀가 이 돌을 보여주며 이거 한국어 아니냐고
해석 좀 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정말 아름다운 글씨라고 나중에 꼭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다
 
 
 


New Zealand 웰링턴-타우포



























































































 
버스를 다녀가는 여행객들이 압정으로 자기 나라에 꼽는데
러시아는 없당
우리나라는 땅덩어리가 좁아서 내가 꽂을 공간은 없었다











반지의제왕은 거의 뉴질랜드에서 촬영이 됐다
그리고 이 산은
반지의제왕의 운명의산- 모르도르로 유명한 통가리로산
 
여기갔다오고 난 집에 가서 반지의 제왕을 돌려봤다
"나 저기 갔었는데 흐흐..."
 
 
 
 
 
 


New Zealand 웰링턴


웰린턴 숙소























 
바람의 도시 웰린턴 뉴질랜드의 행정수도이기도 하다















































웰링턴 해양박물관


























 
 
 
 
 
 
 
 
 
 

 
이제 패리를 타고 남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