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우리는 폭죽을 터뜨리기 전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어
웃긴 건 주영이랑 내가 햄버거를 시키고
먹는데 콜라가 포함 돼 있는 줄 알고 냉장고에서
가져다 먹었는데 나오면서 명수가 하는 말이
콜라 돈 안 먹었다고 ㅋㅋ;;
셀프길레 그냥 가져다 먹는지 알았지~
아 이거 터뜨렸다가 갑자기 폭죽이 누워서 우리한테
발사가 되는 거야 ㅅㅂ 도망다니는데도
우리 쫒아 오면서 계속 돌면서 발사되는데
그 상황이 웃겨서 배 잡고 엄청 웃었지
바람이 굉장히 불었는데
20분간 고생하고
불 붙여서 좋아하고 있는 주영이 ㅋㅋ
재밌게 놀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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