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忍自重(은인자중)
2013/08/25
661 FA-C
훈련장 텐트 뒤에서 몰래 찰칵
근무 갔다 와서
훈련장에서 -14도 체감온도 -25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손가락 발가락 다 잘라버리고 싶은 기억
여섯포!
훈련장 근처 부대에서 씻으러 왔을 때
안중위 전역 때
훈련병 맨 앞에
일병 때
박재곤병장한테 k-6 분해, 조립 배우는 중
만기~
2008.11.19 한미대화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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