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카플라노 브리지





























1300년 된 나무 



내가 써놓은 것도 어디있을까?




카플라노 브리지 자연경관이 숨을 쉬는 곳이다
1000년이상 된 나무들이 터줏대감처럼 지키는 곳.
서스팬션 브리지가 탈 만하다 흔들면서 가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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