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빌 아일랜드. 펍들도 많고 맥주 공장도 잇어서 둘러보기 좋은 곳
다운타운 퍼블릭 라이브러리
마치 스테디움을 보는 듯하다
아트갤러리 옆에 가면 대마 하는애들
많이 볼 수 있다 ㅋㅋ 으 냄쉬
세계에 두개 밖에 없는 증기시계
서양인에게도 꿀리지 않는 기럭지 ^^ ㅋㅋㅋ
노쓰벤쿠버에서 바라보는 벤쿠버 다운타운 전경
증기시계 앞에서 음악하는 예술인
캐나다 스타벅스 1호점
이영표 워터프론트 스테이션 바닥에 그려져있다
여기서 이영표를 보니 반가웠다
사진 찍으니 뒤돌아봐서 도망 갔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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