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1

요쿠르트 해먹기


며칠 전 주문한 클레이균이 와서
어제 배양에 성공했다 
효모가루 상태로 처음에 왔는데 
5g을 멸균 상태의 유리그릇에 놓고 24시간 밀봉상태로 놔두면
클레이균이 자라서 페이스트 상태가 되는데
이 클레이균에 우유 1000ml정도 넣고 8~12시간 배양하면
요플레 완성 
시중에 파는 요플레와 다르게 약간 시큼한 맛이 더 나고 냄새도 시큼하게 난다
일단 단맛이 없다는 점에서 무가당의 임펙트를 느낄 수 있고
거기다가 견과류 건포도를 첨가해서 먹으면 먹을만 하다

우리 몸에는 여러 유산균이 사는데 
몸에 안 좋은 유해균이 많이 살면 그게 피부에 들어나거나
저항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요플레를 먹으면서 우리 몸에 좋은 유산균을 채워 넣으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여러가지로 좋다고 해서 
나도 이렇게 계속 섭취하려고 한다

근데 클레이균은 5g으롷 우유 1000ml를 4~5번 정도 밖에 
배양을 못하는데 
티벳버섯이라고 불리는 유산균이 있는데
시중에선 식양청의 허가가 안나서 팔지 않는다
그래서 난 우리 삼촌한테 분양 받을 생각이다 ㅎㅎ
티벳버섯은 클레이균과 다르게 
약간의 종균으로 평생 배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먹기 싫을 땐 냉장고에 저장하다 나중에 다시 배양해서 먹으면 되고
여러모로 더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요플레 많이 먹고 건강한 몸을 찾아야지~~


2014/04/29

2014/4/30

며칠 전에 경찰 인적성을 보고 이제 경찰면접을 하고 있다
모든 커트가 간당간당한 나는 지금 면접에 사활을 걸어야 된다는 생각으로
처음으로 면접 학원에 가서 등록을 했다
처음으로 가보는 노량진, 티비에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좀 생각보다 작은 느낌?
아무튼 여러가지 수업을 듣고 스터디 그룹도 만들어졌다
총 남자 7명 여자2명
앞으로 한 달 간 같이 머리 맞대고 면접 연습하고 서로 도와줄 사람들이다

학원에서 숙제를 냈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오라'
'너의 캐릭터를 만들어라'
그러기 위해선 나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것 싫어했던 것을 정리하는 것으론 충분치 않았다
몇 몇 지인한테 물었다
다른사람들이 보는 나에 대해

-내성적이지만 조금 알게 되면 말 하는 게 여유롭고 자신감이 넘치고 부지런함

-정이 많고 친구들 사이에서 어울리도록 도와주지만 처음 만나는 친구들한테는 
  조금 쌀쌀맞게 대하는 것 같아 마음의 문을 여는 게 쉽지 않고 자신의 싫고 좋음이
 확실해서 자신이 싫어하는 건 진짜 싫다고 하고
 가끔 잘난 척 하는걸 좋아하고 요리를 잘한다.

-착하고 진지할 줄 알고 말이 어느 정도 통하고 남 얘기 잘 들어주고 곁에 두면 든든하다
 하지만 유머와 말주변이 아쉽고 자아도취가 있어 재수가 없다.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봐서 아주 날카로운 평은 나오지 않은 것 같다
난 더 신랄한 걸 원했는데 아쉽다

오늘 하루종일 나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하고 나의 캐릭터에 대해 고찰을 할 생각이다

아 제발... 면접에 붙었으면 좋겠다

2014/04/21

세월호



              


기적이 있길 바래본다...

그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추웠을까

자신이 구조될 거라 믿고

외로움 속에 생명이 꺼져간 

아이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직 구조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2014/04/17

컴퓨터활용 자격증


예~
필기는 1급 따놨는데 
실기는 2급을 땄네
1급 따기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무튼 뭐 2급도 만족! ㅎㅎ

2014/04/03

면접 자료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은 구리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만 명당 5대 강력범죄 발생률은 무려 160.5 건.

--cg 1 in--
구리에 이어 부천 159.9건, 안산 145.8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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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의왕은 53.2건으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혔고, 과천과 용인이 6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cg2 out--

행정 구역과 경찰 관할구역이 일치하지 않는 오산과 화성은 통계에서 빠졌습니다.

구리와 안산, 평택 등은 공단이 밀집해있고,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아 범죄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의왕은 '베드타운'이 조성돼있고 과천은 전문직이 많은 점 등이 발생률이 낮은 이유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경찰은 강력범죄 발생률 격차가 큰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전화싱크】경기지방경찰청 관계자
"5대 범죄가 발생하는 이유가 뭐 여러 가지가 있겠죠. 결과가 그렇게 나온 거 가지고 얘기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요."

구체적 자료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경찰이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인터뷰】유대운/민주당 의원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훨씬 치안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성과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청 면접 자료

 경찰대 출신 고위 간부들이 경무관 이상 최고위직에 집중 배치되는 등 경찰 조직을 장악해 각종 혜택을 독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3월 1·5일자 23면 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로 강력범죄 발생율도 가장 많은 경기지방경찰청의 경력이 서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경기청 관할 경찰서에는 서울청과 달리 경위 이상 간부들의 비율도 부족해 베테랑 수사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인구 1천119만여명의 경기도 전체를 관할하는 경기지방경찰청 산하 지역 경찰서 경력은 1만5천749명으로 경찰 1인 당 710명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인구 963만여명으로 경기도에 비해 156만여명 적지만 서울청 경력은 1만8천919명으로 경기청에 비해 3천170명 많아 경찰 1인당 담당 인구가 529명에 불과하다.

이 결과 2011년 경기도의 살인과 강간 등 강력범죄 발생이 13만6천232건으로 서울의 13만3천471건에 비해 약 2천800여건 많은데다 검거율 역시 61%로 65%인 서울보다 4%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기청의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건현장에서 수사를 총괄하는 경위 이상 간부들의 인력은 경기청 관할 경찰서가 4천650명으로 1인당 인구 2천407명을 담당하는데 반해 서울청은 8천329명으로 1인당 1천156명을 담당하는데 그쳐 경기청의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경기청 관계자는 “경기도 인구가 서울을 추월하는 등 대폭 늘고 있어 경기도 경찰력 증원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며 “경기청의 경우 서울청과 달리 베테랑 수사인력이 부족하지만 순경 등 젊은 경찰관 충원만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10년 이후에는 치안수요에 맞는 경찰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이동과 달리 경찰력의 이동은 쉽지 않은데다, 서울에 각종 집회가 집중돼 기동대 경력이 많아 서울청의 경력이 많은 상황”이라며 “신입 순경의 배치를 경기청에 집중 배치해 부족한 치안수요를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