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마운트 이든에서 찍은 건데 다시 가 보고싶다
오늘 머리 식힐겸 속리산을 다녀왔다 생각보다 코스가 짧더군
몸 좀 고생시켜서 돈오 좀 하려고 했더니 그래도 문장대 위에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으니 머리가 식은 것 같다
내일부터 또 시작이다 법, 행정학.. 머리가 또 아프군
직업 한 번 갖기 힘들다 하하
독서실 책상에 이런 말을 보면서 힘들낸다
"Once you get the hang of it, the rest will go smoothly."
나중에 합격해서 만날 친구들 생각하면서 기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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