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忍自重(은인자중)
2013/01/23
김득신
재주가 남만 못하다고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나보다 어리석고 둔한 사람도 없겟지만
결국에는 이룸이 있었다.
모든 것은 힘쓰는데 달렸을 다름이다.
-김득신이 스스로 지은 묘비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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